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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만 없 어 나 만

때는 바야흐로 2016년,, 12월 말의 한가로운 오후,,

​합작 주최자의 권력을 뽐내고 싶었던 상 모 씨는 합작 참가자들에게는 제출가능 분량이 최대 3작이라고 공지하고는 본인만 4개의 작품을 제출해 '주최자의 권력 남용에 설움이 폭발한다', '나만 권력 없어 나만' 등의 카톡을 받으며 원성을 사게 되는데.....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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